5월 5일은 어린이날~ 반려동물 가족들은 강아지를 위한 ‘개린이날’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사랑을 받으며 아이라 불리는 동물들에게 보호자들은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해주고 싶어서 그렇게 부르나 봅니다. 한국동물테마파크 역시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버림을 받거나 혹은 하염없이 가족들만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온누리약국복지회 회원님들이 후원해주신 후원금으로 동물들을 위한 간식을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아주 특별한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열렬히 화답하던 아이들의 모습에 오히려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합니다. 한국동물테마파크의 원장이시자 건강온누리의 최복자 약사님은 “맛있게 잘먹는 모습의 사진으로 보시면서 회원님들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지길 기원합니다~” 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강아지를 사지마세요 입양해 주세요~! 저희 온누리약국 복지회 홈페이지 하단에 정기후원처를 보시면 한국동물테마파크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