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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주 회원님은 (전남 광양/ 00391 우리온누리)
1998년부터 광양시약사회를 통해 사회공헌활동 시작.
2011년 초부터 개인적으로 40여 가정에 추가적으로 영양제와 한약을 지원.
아이들 영양제 후원은 물론 광양시약사회장, 위스타트 운영위원장, 노경회(노인을 공경하는 모임)후원회장, 로타리클럽 등에서 다양한 활동 중. 광양시약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환경미화원, 노숙자 자활기관, 소녀가장, 독거노인, 백혈병 환자에게 방한복, 후원금 지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공로로 2010년 제3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위스타트(We start) 광양마을’ 운영위원 활동
: “빈곤의 대물림을 끊어주자”는 슬로건 아래 12세 이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건강, 보육(교육), 복지의 통합적이고 예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2007년 7월에 위스타트 광양마을 개소. 위스타트 광양마을이 개소되고 나서부터 1년 동안 남다른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영양제 후원, 한약 후원 등 아동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 감사패 수상함.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가정에 직접 후원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 노경회(노인을 공경하는 모임) 후원회장 활동
: 2011년. 지역 내 60세이상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영양제 전달. 2012년. 광양교통 버스기사들에게 혈행 개선 보조제 전달 등 노경회 후원 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른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제 지원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노인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고, 영양제 및 치아가 좋지 못한 노인들에게 의치봉사를 하는 등 참된 복지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사)온누리약국복지회 ‘DRUG BANK’ 물품을 후원받아
지역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체육특기생 학생들에게 상비약, 철분제, 칼슘제 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약국을 운영하며 환자들이 나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과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부분에서 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고 베풀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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